거울같은 신자
모나고 거친 자아를
말씀 앞에서 잘 갈고 닦아
온유하고 성결한 모습으로
자신은 물론 많은 형제들이 그를 통하여
자신들의 허물을 발견케 하고
등불을 들고 신랑 오시기를 기다리는 처녀와 같은
순결한 그 모습으로
주님의 빛을 되받아
어둡고 암울한 곳을 밝혀
죄악 많은 이 세상에서 곧
하나님 얼굴의 광채가 가득찬
천국을 보여 주도다.
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
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비치고
어린양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
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